지난 28일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강남 양재천로에서 가로수를 두 차례나 들이받은 서예진은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에 아버지는 피부과 원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생으로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서예진은 2018 미스 서울 진 자격으로 2018 미스코리아 본선에 출전해 선에 입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서예진은 음주운전 사고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 조치했다. 그의 아버지는 서울 강남 유명 피부과 병원장이며, 서울대학교 의대 피부과 외래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예진이 출연했던 아버지의 피부과 유튜브 영상도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9일 SBS 보도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서울 강남 양재천로에서 가로수를 두 차례나 들이받았다.
이날 SBS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서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비틀거리고 있다. 출동한 경찰이 다친 곳이 없는 지 확인하자 “아 X나 아프죠”라며 짜증을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