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 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 "외교를 위한 우리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고, 우리는 그것을 명확하게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질답 도중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그는 "북한은 이전 정부에서도 미사일 시험발사를 수십차례 해 왔다"면서 "우리는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분명히 얘기해 왔다"고 덧붙였다.


사키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이 모든 조각들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도록 매우 주의하고 있다"면서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다른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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