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데얀 쿨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서 영입했다.
쿨루셉스키는 22세의 스웨덴 출신 공격수로 한시즌 반 동안 임대 형식으로 합류한다. 임대 이후 완전 영입 조건이 포함됐다. 쿨루셉스키는 아탈란타, 파르마 등에서 활약했고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서 35번의 세리에A 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올시즌은 주로 교체로 출장하며 1골에 그쳤다.
벤탄쿠르는 우루과이 대표로도 활약중인 25세의 중앙 미드필더다. 벤탄쿠르는 완전 영입 형태로 토트넘으로 향했고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벤탄쿠르는 올림피크 리옹으로 향한 탕귀 은돔벨레의 공백을 잘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벤탄쿠르는 지난 2017년부터 유벤투스서 활약했다. 5시즌 동안 총 181경기서 3골 18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두 명을 영입했다. 이밖에 은돔벨레와 지오바니 로 셀소가 팀을 떠났다. 이들은 각각 리옹와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났다. 델레 알리는 에버튼으로의 이적이 유력하고 브라이언 힐은 발렌시아로의 임대가 확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