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2020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전국 군 단위 3위를 달성해 한국생산성본부장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 1위로 순위가 크게 상승해 전남 행정의 중심도시로서 도시 경쟁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1년 이후 매년 시행되고 있다. 취업자 증가율과 지역안전지수, 주민참여예산 수준 등 17개 지표를 통해 행정 역량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무안군은 지표 중 지역경제 역량, 보건·의료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취업자 증가율에서도 전국 평균보다 월등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군 관계자는 "행정의 전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은 행정의 고효율과 발전을 거듭하는 무안군 공직자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로 매우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해 8월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군 그룹 82곳 중 종합 순위 9위를 달성하고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 분야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