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비엘 코치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위스에서 출국하기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향후 수 일 동안은 출국할 수 없을 것"이라며 "올림픽 초반 선수 지도가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은퇴 후 안무가 겸 지도자 생활을 해온 랑비엘 코치는 2019-20시즌부터 일본의 우노 쇼마를 맡아 현재까지 지도하고 있다.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쇼마는 이번 올림픽에서도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