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데이토나 SP3’가 제37회 파리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2022년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뽑혔다. /사진=페라리
페라리 데이토나 SP3가 제37회 파리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2022년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됐다.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플라비오 만조니는 자동차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며 영향력 있는 업적을 인정받아 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
3일 페라리에 따르면 매년 개최되는 본 행사는 자동차 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디자인과 미적 아름다움이 높은 스포츠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페라리는 데이토나 SP3의 디자인이 ‘콘트라스트’(대조), ‘숭고한 조각적 아름다움’, 날카로운 선이 번갈아 나타나는 ‘관능적 표면’ 등 세가지가 조화롭게 상호작용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플라비오 만조니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는 “이번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페라리가 받은 2개의 상은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의 높은 품질과 우수성, 페라리 데이토나 SP3를 디자인하기 위해 수행됐던 정교하고 수준 높은 연구를 입증하는 것”이라며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