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양미라가 딸을 임신했다.
5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내심 딸을 원했지만, 아들이어도 감사하다 생각했는데 썸머가 딸이라니……"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딸은 이렇게 예쁘게 누워있는 거니? 엄마 아빠는 이제 세상에서 아무 것도 부러울 게 없어. 그나저나 이제 우리 들레는 들레 오빠가 됐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이 보낸 메시지도 담겼다. 남편은 양미라에게 "축하해 내 사랑, 아들 하나 딸 하나 우리 이제 정말 부자가 된 거 같아. 고마워 내 색시"라고 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 정신욱씨와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6월 득남했다. 이어 지난 1월24일 둘째를 임신하고 15주가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양미라는 TV조선 '아내의 맛'과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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