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해적: 도깨비 깃발'은 지난 5일 전국 1592개 스크린에서 6만8277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2만4124명으로, '해적'은 올해 개봉작 중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기록됐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설경구 이선균 주연의 '킹메이커'는 전국 1162개 스크린에서 4만6154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7만5394명이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682개 스크린에서 1만8875명을 추가해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743만31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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