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가 가짜 '5만원권 다발'을 자랑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댄서 아이키가 가짜 '5만원권 다발'을 자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키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돈 많이 벌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만원권으로 보이는 종이 7장이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이는 아이키의 사진이 새겨진 가짜 화폐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 속 가짜 화폐에는 신사임당이 있어야 할 자리에 한복을 입은 아이키의 사진이 있다. '아이키은행' '아이키은행 총재'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아이키는 2019년 팀 '올레디'로 미국 NBC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오브 댄스' 시즌3에 참가해 4위에 올랐다.

현재는 댄스크루 훅(hook)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2020년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안무를 맡아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