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부여잡고 흐느꼈다. 계속 하늘을 향해 눈을 질끈 감았다가 뜨는가 하면, 참배에 동행한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이 후보를 위로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후보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꿈은 노무현의 꿈이었고, 문재인의 꿈이고 그리고 저 이재명의 영원한 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저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 이어서 4기 민주정부,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3기 민주정부의 공과를 온전히 떠안고, 부족한 건 채우고, 잘못된 건 고치면서 잘한 것들을 잘 승계하고 필요한 것들을 더해서 진화된, 새로운 정부를 반드시 만들어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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