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반장이 된 양치승이 보스들의 편을 들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역대 보스 모임 후 따로 모인 '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광재는 "아까 긴장하지 않았느냐"며 웃었다. 김 과장도 긴장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광재는 그만큼 쌓인 게 많았던 거냐고 물었다. 김 과장은 인정하며, 박광재는 양치승과 같이 살 수 있냐고 물었다. 박광재는 단칼에 안된다고 했다. 윤 코치는 "저는 감독님과 12년째 합숙 중이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할 말이 쌓인 게 많은 듯 계속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양치승은 "저건 김 과장의 문제다. 보스들의 큰 그림이 있는데 그걸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다"고 말해 갑 버튼을 받았다. 김 과장이 한참 정호영 셰프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정호영이었다. 김 과장은 언제 욕했냐는 듯 목소리가 달라졌다. 쉬는 날이었는데 정호영은 밥을 먹자고 했다. 김 과장이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자 정호영은 "전화를 먼저 끊는 것이냐"며 갑갑한 소리를 했다. 양치승은 또 정호영의 편을 들었다. 양치승은 "왜 반장이 말하는데 토를 다느냐"며 MC들에게 갑질했다. 전현무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냐"며 몰아갔다. 거짓말로 둘러대고 전화를 끊은 김 과장은 제주도에 가야 한다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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