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역대 정부 장차관급 고위직을 역임한 전직 공직자 지지모임 출범식에 참석한다. 사진은 지난 6일 이 후보가 부산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전국 17개 시도당의 대선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역대 정부 장차관급 고위직을 역임한 전직 공직자 지지모임 출범식에도 참석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민주당 시도당위원장단 연석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5~6일 부산·울산·경남(PK) 방문을 끝으로 '매타버스'(매주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마무리한 이 후보는 오는 15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각 권역별 선거준비 현황을 점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이 후보는 오전에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국정연구포럼' 출범식에 참석한다. 경제와 안보 정책 분야의 장차관급 인사들을 대거 영입해 세불리기에 나선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등 역대 정부 장차관급 고위 공직자 106명이 회원인 국정연구포럼은 이 자리에서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