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홍철(대구FC)의 귀국 소식을 알렸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하는 홍철. /사진=뉴시스
먼 타지인 두바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홍철(대구FC)이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코로나19 확진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격리됐던 홍철이 6일(이하 한국시각) 음성 판정을 받아 오늘 오후 귀국한다"면서 "귀국 후 7일 동안 더 격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철은 지난달 29일 레바논에서 두바이로 이동한 뒤 받은 PCR 검사와 추가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표팀 멤버 전원 검사를 받았으나 홍철 외에는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대표팀은 홍철 없이 지난 1일 두바이에서 치른 시리아전에서 승리하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홍철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지난 2일 귀국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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