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워치4'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워치4' 시리즈에 수면 코치 기능이 추가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0일부터 '갤럭시 워치4' 시리즈 2종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한다.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갤럭시 워치4 일반' 모델과 '갤럭시 워치4 클래식' 모델을 포함한 2종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터벌 트레이닝 ▲맞춤형 수면 코칭 ▲체성분 분석 ▲유튜브 뮤직 애플리케이션(앱) 재생 기능이 추가 됐다.

인터벌 트레이닝은 사용자가 설정한 운동 시간과 거리수를 바탕으로 적합한 운동 간격을 추천한다. 운동 기록에 맞춰 언제 고강도 또는 저강도 운동을 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맞춤형 수면코칭은 7일 이상의 수면상태를 종합해 사용자의 유형을 총 8개 동물에 빗대 구분한다. ▲사자 ▲고슴도치 ▲펭귄 ▲두더지 ▲사슴 ▲바다코끼리 ▲악어 ▲상어를 포함한 8가지가 그것이다. 

체성분 분석 프로그램은 갤럭시 워치4에 원하는 체중과 체지방률을 설정하면 목표달성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메시지로 전달한다.

스마트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갤럭시 워치4에서 유튜브 뮤직 앱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윤장현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소속 소프트웨어(S/W) 플랫폼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 워치만의 독창적인 웰니스(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이르는 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 워치4' 시리즈는 사용자들에게 성공적인 건강과 웰니스 기능을 제공해 개인별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