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 서울바이오시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9일 오전 9시50분 서울바이오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3.49%)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48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3.3%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23억원이었다.
다만 영업손실은 108억원을 기록했다.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와 미니 LED 사업에서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확장과 투자, 관련 비용 등이 증가한 탓이다.
회사 관계자는 "마이크로 LED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분기별 성장세를 이어가며 생산 수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