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이 장애인 가정에 ‘친환경 히든명소 여행’을 지원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기아 초록여행이 ‘친환경 히든명소 여행’을 주제로 미션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
9일 기아 초록여행에 따르면 오는 4월 미션여행인 ‘친환경 히든명소 여행’은 선호도가 높은 특정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주민들의 생활환경 침해와 과도한 쓰레기로 환경파괴가 되는 등 부작용을 유발하는 ‘오버투어리즘’ 현상 해소를 기원하며 기획됐다.

여행 시 미션은 인적이 드문 숨겨진 친환경 관광 명소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것이다. 기아 초록여행은 인증 사진 미션으로 여행에서의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초록여행은 여행 계획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사람이 많지 않은 날짜와 장소를 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신청 시 사연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숨겨진 친환경 명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여행구성원은 집단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최대한 거주를 같이하는 가정 구성원으로 신청하면 되고 여행인원은 정부의 방역조치 방안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최소 신청인원은 3인.

이벤트에 선정된 가정에는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가 탑재 가능한 카니발과 유류 완충, 장애인 가정 문화활동비(30만원), 필요 시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이벤트 신청 기간은 이달 23일까지이며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인원은 오는 25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내용이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