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재경전라북도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외연확장 행보에 나선다. 또 세무사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해 조세공정과 이를 위한 세무사들의 역할을 강조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열리는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공정과 국민통합의 대한민국-전북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윤 후보는 이 행사에서 전락북도 지역 공약 실현과 전라북도 발전 의지를 전하고, 국민통합의 진정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근 윤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은 호남 외연확장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윤 후보는 지난 6일 광주를 방문하며 정치선언 이후 6번째로 호남을 찾았다. 이번 주말에도 호남을 방문한다.
오후 4시에는 서울 서초구 한 빌딩에서 열리는 '공정한 조세, 공정한 나라-세무사들과 함께! 세무사 드림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다.
윤 후보는 이날 조세공정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세무사 역할을 평가하고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지난해 6월 정치참여를 선언하면서 "세금 내는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조세공정'을 강조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제17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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