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이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노총빌딩을 방문해 차기 정부 노동정책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 8일 한국노총이 이 후보를 공식 지지키로 선언한 데 따른 후속 단계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책협약서 서명 및 교환식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노총은 투표를 통해 이 후보를 비롯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중 최다 득표자를 최종 지지후보를 결정했다. 투표 결과 이 후보가 과반 이상 득표를 달성했다. 이에 이 후보는 한국노총 지지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이 후보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직능단체 연속 정책 협약식을 갖는다. 전문자격사협회, 공중위생단체협의회,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대한약사회, 식품위생단체연합 등 5개 직능단체와 정책협약을 맺고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이 후보는 지역민영방송사 주관 대선후보 초청 대담에 나서 지방자치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