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는 입대 당시 엑소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에 자필편지로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5월14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다"며 "그 시간 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호는 2012년 엑소로 데뷔해 '으르렁' '늑대와 미녀'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중독(Overdos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의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