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EPL 25라운드 울버햄튼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두경기 연속 골을 노린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밤 11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과 2021~2022 EPL 25라운드를 갖는다.

최근 리그에서 2연패 중인 토트넘은 분위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10일 사우샘프턴에 2-3으로 역전패한 충격이 아직도 남았다.


사우샘프턴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팀의 승리와 2경기 연속골 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지난달 초 다리 근육 부상으로 1개월가량 결장했다. 이달 초 복귀해 출전 시간을 조절 받고 있지만 빡빡한 일정에 팀 연패까지 겹쳤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12일 풋볼런던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손흥민은 꼭 필요한 선수”라며 울버햄튼전에서도 출격할 것을 예고했다.


2연패 중인 토트넘(승점 36)은 현재 20개 구단 중 7위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선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과 승리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