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지난 12일 JTBC '걸어서 인터뷰'에 출연해 "지금까지 후보가 말하는 걸 들어볼때 완주할거라 생각한다"며 "는 12일 "남편이 원래 세운 뜻을 꺾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보가) 경기장 안에서 먼지와 땀, 피범벅이 돼 용감하게 싸우고 있다"라며 "남편이 약하거나 우유부단하거나 이런 쪽으로 폄하되는 일이 있는데 제가 40년 정도 같이 바라본 사람으로서 안철수는 좋은 의미로 되게 독한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선거운동 기간 김혜경, 김건희씨를 만나게 된다면'이라는 가정적 질문엔 "코로나 때문에 예전만큼 많을지는 모르지만 뵐 기회는 있겠지요"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서로 가장 잘 이해할 사람들이라는 면에선 동병상련이고 무엇보다 선거운동을 건강하게 완주하자 그런 이야기를 할거 같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