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0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상황에서 이 후보는 첫 일정으로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가 어떻게 만든 민주공화국인데"라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발언은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언급한 '전 정권 적폐수사'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우리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한 것처럼 지금 현재 위협받고 있는 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바로 조직된 여러분, 조직된 소수의 힘 아니겠냐"라며 "100명이 모여 있어도 100명이 다 의사결정하지 않는다. 그 중에 의지를 갖고 능동적·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소수가 방향을 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설득하고 헌신하면 그 조직은 움직이는 것"이라며 "여기에 계신, 그리고 이 장면을 함께 보는 이 출발점에 선 우리 동지들, 세상이 뒤로 되돌아가게 할 수는 없잖냐"고 반문했다.
특히 이 후보는 "이재명은 여러분이 쓰는 유용한 도구일 뿐"이라며 "그 도구를 쓸지 말지는 여러분의 몫"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위기 극복의 총사령관이자 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 국민들이 증오하고 분열하지 않고 협력적 경쟁으로 함게 손잡고 살아가는 대동세상을 만드는 통합의 대통령이 꼭 되겠다"고 다짐했다.
공식 선거운동의 첫 발을 부산서 뗀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은 제가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의 정치적 고향"이라며 "여러분이 그 두 분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새로운 민주정부를 만들어냈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잖냐"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그 자부심으로 지금부터 시작해서 (대선 다음날인) 3월10일에는 오늘 떴던 태양과 똑같은 태양이 뜨지만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그 뜨는 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관제정보라고 하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데이터인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폐기하고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물어봤는데 역시 예상한대로 폐기하고 있어서 참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그리고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관제가 당연히 되고 있을 것으로 보였는데 지금 한참 있어야 될 일이라고 해서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가 해야 될 일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공식 선거운동이 이제 자정을 지나며 시작됐다"며 "정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 밤을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 희망을 드려야 하고 경제를 살려야 하고 함께 손 잡고 살아가는 통합의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 국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을 공식 선거운동 출발지로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은 한때 피난민의 도시였다가 지금은 잠시 어려움 겪고 있기는 하지만 대륙과 해양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도시로 성장했다"며 "남부 수도권의 중심 도시가 될 부산을 출발지로 정한 것은 대한민국의 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희망이 있고 기회가 넘치는 나라, 증오와 갈등이 아니라 공존하고 협력하고 연대하는 화합된 통일의 나라, 평화의 나라를 꼭 만들고 싶다"며 "위기에 강한, 그리고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국민 통합 대통령 후보 이재명에게 기회를 달라. 제가 잘 해낼 자신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부전역 앞을 찾아 공식 유세전을 시작한다. 이어 대구와 대전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일정을 소화한다.
공식 선거운동의 첫 발을 부산서 뗀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은 제가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의 정치적 고향"이라며 "여러분이 그 두 분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새로운 민주정부를 만들어냈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잖냐"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그 자부심으로 지금부터 시작해서 (대선 다음날인) 3월10일에는 오늘 떴던 태양과 똑같은 태양이 뜨지만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그 뜨는 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0시를 기해 방문한 부산항 VTS에선 "VTS라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 세월호 생각이 났다"며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저도 모르게 VTS라는 용어를 보고 해상선박관제시스템을 보니까 첫 번째로 떠오른 생각이 세월호였다"며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했던, 그리고 그 기록이 남아있는 곳이 바로 VTS였기 때문에 갑자기 떠올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제정보라고 하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데이터인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폐기하고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물어봤는데 역시 예상한대로 폐기하고 있어서 참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그리고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관제가 당연히 되고 있을 것으로 보였는데 지금 한참 있어야 될 일이라고 해서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가 해야 될 일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공식 선거운동이 이제 자정을 지나며 시작됐다"며 "정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 밤을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 희망을 드려야 하고 경제를 살려야 하고 함께 손 잡고 살아가는 통합의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 국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을 공식 선거운동 출발지로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산은 한때 피난민의 도시였다가 지금은 잠시 어려움 겪고 있기는 하지만 대륙과 해양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도시로 성장했다"며 "남부 수도권의 중심 도시가 될 부산을 출발지로 정한 것은 대한민국의 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희망이 있고 기회가 넘치는 나라, 증오와 갈등이 아니라 공존하고 협력하고 연대하는 화합된 통일의 나라, 평화의 나라를 꼭 만들고 싶다"며 "위기에 강한, 그리고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국민 통합 대통령 후보 이재명에게 기회를 달라. 제가 잘 해낼 자신이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부전역 앞을 찾아 공식 유세전을 시작한다. 이어 대구와 대전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일정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