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흘 연속 하락마감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94포인트(1.03%) 하락한 2676.5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42억원, 66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64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LG화학(0.48%) 현대차(2.27%) 삼성SDI(0.76%)는 상승했다. 삼성전자(0.00%)는 보합마감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2.48%) SK하이닉스(-4.15%) 삼성전자우(-0.89%) NAVER(-1.09%) 삼성바이오로직스(-3.01%) 카카오(-0.56%)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87포인트(1.51%) 하락한 839.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기관은 25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2억원, 11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0.18%) 엘앤에프(0.84%) 리노공업(3.00%)은 상승했다. 위메이드(0.00%)는 보합마감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4.73%) 펄어비스(-2.42%) 카카오게임즈(-1.15%) HLB(-4.04%) 셀트리온제약(-4.78%) 천보(-0.15%)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돼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됐다"며 "투자심리 개선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오후 들어 외국인 자금 유출이 확대되며 낙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