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과 결혼 소식을 전한 손예진이 16일 공식석상에 나서는 가운데 예비 신랑 현빈을 언급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오후 2시부터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드라마 주연을 맡은 손예진은 직접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손예진이 현빈과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린 후 처음으로 자리하는 공식석상이다. 대중의 축복 속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손예진 현빈 커플이라 관련 답변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발표 당시 손예진은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 그는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현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바 있다.
이날 오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예진은 "지금 사랑이 첫사랑"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밝혔듯 손예진 배우와 현빈 배우 두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의 따듯한 응원과 관심 속에 만남을 이어온 두사람이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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