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가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후 1시11분 클래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8.89%)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클래시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5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 3% 증가해 비수기임에도 호실적을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1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연말 재고조정은 일회상 요인으로 1분기부터는 원가율이 소폭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연간 매출액이 10억원을 넘어선 주요 국가는 2020년에 8개 지역에서 지난해에는 12개 지역으로 증가했다. 이들 주요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76%에서 2021년 86%로 클래시스 전사 매출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며 “지난 1월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슈링크 유니버스가 월 판매 200대를 빠르게 돌파해 시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