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페타시스
이수페타시스가 8년만에 호황기를 맞으며 올 1분기 영업익이 전년대비 약 500% 오를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7일 오후 1시30분 이수페타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70원(5.57%) 오른 7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통상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2020년과 2021년의 영업이익은 각각 마이너스(-) 30억원, 19억원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달라진다"며 "연말연초의 수주 잔고가 매우 견조했다고 확인되며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493% 증가한 114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따.

박 연구원은 "올해 다중인쇄회로(MLB) 기판 산업은 업황 개선이 예상된다"며 "이미 믹스효과로 지난해 기판 가격이 전년대비 15% 상승했다고 공시했으며 향후 추가적인 판가 인상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