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 34분 클리오는 전거래일 대비 1400원(6.06%)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클리오는 장중 17.55% 급등하며 2만4450원까지 치솟았다.
이틀 연속 주가 상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마스크 착용으로 소비가 주춤했던 화장품에 대한 소비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투자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보건당국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마스크 착용 지침을 완화할 전망이다. NBC뉴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마스크 착용 지침 업데이트를 위한 세부사항 조정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미국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 지침을 해제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마스크 관련 방역 지침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1993년 설립된 클리오는 색조화장품 전문 회사로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등 뷰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