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홀딩스가 대통령 선거를 20일 앞두고 나온 지상파 방송사 3사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10시16분 노루홀딩스우는 전거래일 대비 1만4750원(29.83%) 급등한 6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S·MBC·SBS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5~1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0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응답률 20.2%, 표본 오차 ±2.2%p 95% 신뢰 수준)에서 '내일이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나'는 질문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39.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5.2%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4%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안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7%,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1.7%를 기록했다. '지지 후보 없다'는 8.2%, 모름 무응답은 3.6%였다.
노루홀딩스는 건축·공업용 도료, 신차 도장용 자동차용 도료, 선박용 도료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참외, 고추 등 종자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윤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의 후원자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엮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