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를 보던 서장훈은 "뭘 바른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새까만 걸 온 몸에 발랐다. 아이리무버로 온 몸을 씻었다. 저 촬영 이후 일주일동안 귓구멍이랑 콧구멍에서 저게 나왔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한혜진에게 "모델 활동을 하면서 적응하기 어려웠던 게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아무리 모델이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속옷을 보인다는 게 쉽지 않다"며 "얇은 옷을 많이 입는 편인데 T 스트링은 여전히 편하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아무래도 옷에 다른 라인이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