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면서 지에스이의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9시8분 지에스이는 전거래일대비 730원(16.55%)오른 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주력전투부대의 4분의 3을 우크라이나 인근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20일(현지시각) 미 정보당국이 러시아군의 기계화보병 위주 기동부대인 160개 대대전술단(BTG) 중 120개 BTG가 우크라이나로부터 60㎞ 이내에 배치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하루에 약 230억 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수출하며 이는 세계 무역의 약 25%이며 이 중 85%는 유럽으로 수출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발발하면 러시아가 주로 생산하는 천연가스, 석유, 니켈, 팔라듐 등 에너지·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이에 천연가스 주로 분류된 지에스이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