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를 받아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가 43.7%, 윤 후보는 42.2%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1.5%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이다. 뒤를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5.8%,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2.7% 등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 지지율은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인 지난 14일 40.4%에서 3.3%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43.5%에서 1.3%포인트 하락해 순위가 바뀌었다. 지난주 두 후보 격차는 3.1%포인트였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묻는 문항에선 응답자의 84.1%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전주 대비 1.8%포인트 상승한 13.5%였다. 대선 투표 의향은 응답자의 98.7%가 '있다'고 밝혔다.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자는 1.0%에 불과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금 지급을 골자로 한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대해 '지원이 급하므로 우선 처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51.5%, '추경예산 증액 후 처리해야 한다'는 응답은 20.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