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군생활을 마쳤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박보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2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박보검은 최근 남은 개인 휴가 및 전역 전 휴가 등을 소진하겠다고 부대에 신청한 뒤 이날부로 사실상 조기 전역했다.
국방부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휴가 후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도록 하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해 8월 해군병 제669기로 입소해 6주동안의 기초 훈련 수료 후, 해군군악의장대대 홍보대에서 복무했다.
박보검은 입대 전 tvN '청춘기록'을 남기고 떠나며 시청자들에게 보답했던 바 있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던 박보검은 이후 KBS2 '각시탈', SBS '원더풀 마마', 영화 '명량', KBS2 '내일도 칸타빌레', KBS2 '너를 기억해', tvN '응답하라 1988',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tvN '남자친구'로 쉼없는 활동을 해왔고, '청춘기록'으로도 완벽한 인생캐를 남겨 전역 후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