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가 중국 베이징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팝업 스토어 5주간 운영하며 매출 100만위안(약 1억9000만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후 1시11분 더네이쳐홀딩스는 전거래일대비 1400원(4.26%) 오른 3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중국 베이징 왕푸징 소재 대형 쇼핑몰 WF 센트럴에 100㎡ 규모로 문을 연 베이징 팝업 스토어는 현지의 높은 관심을 모으며 지난 5주간 목표 대비 125%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기준 인기 의류 브랜드 매장의 매출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겨울 시즌 제품들이 현지 매출을 주요하게 견인했다. ‘뽀글이’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플리스 제품과 패딩 아우터 라인이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중에 가장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오는 4월 상해에서 새로운 팝업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