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지윅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가 올해 전 사업부의 외형성장과 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21일 오후 2시31분 위지윅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2050원(6.60%) 오른 3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곽호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VFX(시각효과) 및 뉴미디어 사업의 매출처는 확대됐으나 코로나19로 일부 프로젝트들의 수익 인식 시점이 올해 1분기로 이연됐다"며 "콘텐츠 제작 사업도 코로나19로 제작이 지연되면서 관련 외주제작비가 추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곽 연구원은 "다만 올해는 VFX 및 뉴미디어에 대한 시장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콘텐츠 제작 사업에서는 제작이 지연된 콘텐츠들의 수익 인식과 더불어 자체 제작한 '재벌집 막내아들', '블랙의 신부' 등 텐트폴(대작) 드라마를 통해 추가적인 외형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연결 자회사를 활용한 트랜스미디어 신사업도 연내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