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카드사들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말 할부를 받고 할부금을 납부할 때 사용 실적에 따라 할인을 받거나 요금 자동 이체를 걸고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T라이트' 카드를 이용해서 휴대폰을 할부로 구매하면 24개월 동안 매월 1만8000원의 할인과 최대 11만원의 캐시백이 적용돼 총 54만2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해당 혜택은 2200명까지 선착순이다. 일시불로 휴대폰을 구매하는 이용자는 삼성카드 'T나는 혜택' 카드를 사용하면 통신요금 자동이체 조건으로 24개월 동안 매월 1만5000원 할인과 최대 15만원 캐시백을 받아 총 할인금이 51만원에 이른다. 이 할인도 1500명까지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KT는 콘텐츠와 제휴카드 할인, 전자제품 등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는 초이스 프로모션을 사전예약에 이어 계속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기존 시즌과 지니+, 넷플릭스, 디즈니+, 현대카드, 바디프렌드 초이스에 새롭게 삼성초이스와 5G(5세대 이동통신) 요금 할인이 가능한 우리카드 초이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2 출시를 맞아 준비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5G·LTE 다이렉트'의 콘텐츠·세컨디바이스도 유지할 방침이다. 오는 4월 말까지 5G다이렉트65에 가입한 이용자는 넷플릭스와 유튜브프리미엄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팩', 갤럭시워치4와 갤럭시 버즈 할부금을 24개월 동안 할인 받을 수 있는 '갤럭시 팩' 등 2종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