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회원사 수가 500개를 넘어섰다.
금융투자협회는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정회원 전환 및 가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협회의 회원사는 총 502개사가 됐다. 정회원은 증권사 59곳, 자산운용 281곳, 선물 4곳, 부동산신탁 14곳 등 358곳이며 준회원 117곳, 특별회원 27곳이다.
한국채권투자운용은 일반사모집합투자업을 등록하면서 이날 이사회 의결에 따라 기존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전환됐다. 한국채권투자운용은 2010년 국내 최초 채권전문 투자전문회사로 시작해 2011년 투자자문업, 2014년 투자일임업 인가를 받았으며 2021년 9월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을 마치고 헤지펀드 시장에 진출했다.
이 밖에 레드힐자산운용, 레인메이커자산운용, 마르스자산운용, 문채이스자산운용, 브라이트자산운용, 브라이튼자산운용, 블래쉬자산운용, 블리츠자산운용,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에이피자산운용, 이아이피자산운용, 이지스네오밸류자산운용, 인사이트자산운용, 지베스코자산운용, 케이글로벌자산운용, 케이핀자산운용, 피보나치자산운용, 하이픈투자운용, 황소자산운용 등 19곳이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금투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받는다.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과 관련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