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간 9만~10만명대를 유지하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만명 전후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경남제약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8분 경남제약은 전거래일대비 985원(27.36%) 오른 4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만6982명이다. 이미 역대 최다였던 지난 20일 신규 확지자 수 10만4814명을 넘어섰다.

집계가 아직 끝나지 않은 수치인 만큼 최종 신규 확진자 수는 16만명을 지나 17만명까지 넘어설 수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6시 11만2950명에서 3시간 새 4만4032명이나 늘어서다.

경남제약은 앞서 의료기기 전문기업 래피젠과 코로나 검사키트의 생산·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으며 지난해 7월 식약처 정식 승인이 완료됐다. 현재 약국 영업망을 활용해 자가진단키트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