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해 4월 회현동 본점 건물 외벽 글판에 고객들이 직접 응모하고 선정된 문구를 게시하는 ‘눈물 쏙 글판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공모전에서 주제별로 선정된 작품들을 지난해 6월부터 게시하고 있으며 이번 글판은 공모전 주제인 ▲우리나라 ▲우리가족 ▲우리의 꿈 부문에 이어 마지막 네 번째로 게시되는 작품으로 ▲우리지구 부문 수상작이다.
특히 이번에 게시되는 글판은 올 4월에 다가오는 식목일과 지구의 날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은행의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선정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고객님들이 직접 만들어주신 문구로 글판을 게시해 그 의미가 더 컸다”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우리은행 본점 건물에 게시된 글판 문구는 ▲우리나라 (당신과 내가 모여 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모인 우리나라가 참 좋습니다) ▲우리가족 (나는 스스로 빛나는 줄 알았는데 당신이 나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꿈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우리의 꿈이 있다면 그게 행복이지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