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명자원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무력충돌 우려 속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23일 오후 1시8분 미래생명자원은 전거래일 대비 1580원(21.21%) 급등한 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21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세계 농산물 공급에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사료 값 급등 우려가 불거지며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생명자원은 단미사료 등을 생산·공급하는 사료 부문과 기능성 소재를 매입·유통하는 식품 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러시아가 친러시아 반군이 세운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과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독립을 승인하면서 서방과 우크라이나간의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에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연합(EU)과 미국은 러시아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경제 제재 등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