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양궁 여자국가대표팀이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차지했다. /사진=뉴스1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양궁 여자국가대표팀이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차지했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제68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후보자 심의 결과를 발표하며 여자 양궁대표팀이 체육대상 수상자로 정해졌다고 알렸다.

여자 양궁 대표팀의 간판 안산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개인전 등에서 금빛 과녁을 적중시키며 한국 하계올림픽 선수로는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 강채영, 장민희도 단체전에서 금메달에 힘을 보탰다.


경기 부문 최우수상은 도쿄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과 올림픽 2회 연속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김정환이 공동 수상하게 됐다.

또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2관왕 김제덕과 육상 남자 높이뛰기 4위를 차지한 우상혁, 도쿄올림픽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이다빈 등이 우수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