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에이치씨
피에이치씨가 약 62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체채취키트 공급계약을 이행 완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후 2시21분 피에이치씨는 전 거래일 대비 50원(2.51%) 오른 2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이치씨는 2020년 9월(32억원)과 2022년 1월(29억원) 체결한 2건의 계약의 공급을 완료했다. 코로나 검체채취키트들은 에이치엔드림과 케어캠프를 통해 미국으로 수출됐다.

회사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코로나 검사수요 증가로 인해 미국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피에이치씨는 최근 코로나 신속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조건부 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판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호주 TGA에서 우수한 성능으로 인정받은 타액 방식의 신속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국내 허가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검체채취키트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해서 후속 공급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