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25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등을 제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푸틴 대통령과 라브로프 장관 등은 우크라이나를 불법으로 침공한데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며 제재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국가정상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안”이라면서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등이 포함된 그룹에 포함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