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KBS, 李·尹 39.8% 동률… 李 4.6%p↑ vs 尹 0.6%p↑
27일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KBS 의뢰로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39.8%로 동률을 이뤘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8.2%, 심상정 정의당 후보 3.1% 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1.8%, '없다' 2.2%, '모름·무응답' 5.0%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윤석열 46.7%, 이재명 42.2%로 벌어졌다. 양자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4.5%포인트였다. '정권 교체'가 53%, '정권 연장'은 39.6%로 집계됐다.
서던포스트-CBS, 尹 40.4% vs 李 40%…
李 8.6%p 급상승같은날 서던포스트가 발표한 CBS노컷뉴스 의뢰 조사에서도 윤석열 40.4%, 이재명 40.0%로 오차범위내 초접전을 이어갔다. 안철수 후보는 8.1%, 심상정 후보는 2.7% 지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18~19일 실시) 대비 이 후보가 8.6%포인트 급반등하며 양자간 격차가 0.4%포인트로 좁혀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3.6% 윤 43.9%)과 부산·울산·경남(이 37.1% 윤 47.2%), 대구·경북(이 22.3% 윤 57.8%)에서 윤석열 후보가 앞섰다. 광주·전라(이 75.5% 윤 8.2%)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앞섰다. 인천·경기(이 40.6% 윤 37.4%)와 대전·세종·충청(이 40.3% 윤 41.9%)은 접전을 이어갔다.
CBS-서던포스트 조사는 지난 26일 하루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뉴스1-엠브레인, 尹 42.4% vs 李 40.2%… 수도권 표심 팽팽
d이날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 42.4%, 이재명 후보 40.2%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9.0%, 심상정 정의당 후보 2.8% 순이었다. '기타·태도 유보'는 5.6%로 집계됐다.
대선 30일 전인 5~6일 같은 기관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5.8%포인트, 이 후보는 4.5%포인트 동반상승했다. 양자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2%포인트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권자가 가장 많은 서울·경기·인천에서는 지지율이 접전이었다. 서울에서는 이 후보가 39.2%, 윤 후보가 41.1%이며 경기·인천에서는 이 후보가 44.1%, 윤 후보가 40.8%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서울은 이 후보(31.6%), 경기·인천은 윤 후보(32.9%)가 상승세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윤석열·안철수 후보 모두 이재명 후보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 이재명'은 윤 후보 45.5%, 이 후보 44.6%로 양자간 격차는 0.9%포인트에 불과하다. '안철수 대 이재명'도 안 후보 41.7%, 이 후보 40.2%로 격차는 1.5%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한 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22.6%다.
모든 여론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지 후보와 별개로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후보'는 윤 후보가 46.8%, 이 후보가 40.0%의 지지를 받았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0.3%포인트 상승하고 이 후보는 1.1%포인트 하락하면서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윤석열 대 이재명'은 윤 후보 45.5%, 이 후보 44.6%로 양자간 격차는 0.9%포인트에 불과하다. '안철수 대 이재명'도 안 후보 41.7%, 이 후보 40.2%로 격차는 1.5%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한 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22.6%다.
모든 여론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