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신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22분 HDC현대산업개발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4.10%)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날(27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887명) 총회성원 800명 중 739명의 표를 얻어 92.4%의 지지로 시공사로 선정됐다.

월계동신아파트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지난 1983년 지어진 총 864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총 14개 동에 107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826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