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여기로 와라. 내가 1층 쓸게. 형이 2층 쓰라"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곧바로 거절했다.
이상민은 "내가 여기 선택한 이유가 뭐냐면"이라며 설득에 나섰다. 그러자 탁재훈은 "네가 선택한 게 아니다. 어쩔 수 없이 여기 온 거다. 돈이 없어서. 돈이 없고 가진 게 없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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