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내정자는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오만, 쿠웨이트 등 해외 현장소장을 역임했다. 이후 플랜트수행사업부장을 거쳐 플랜트사업본부장을 맡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홍 내정자에 대해 "플랜트사업본부장으로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주요 현안 해결과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며 "사업운영 역량뿐 아니라 최고 수준의 사업 수행 전문성을 기반으로 리스크를 예측하고 관리하는 역량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건설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너지·환경 중심 신사업으로의 전환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홍 내정자는 글로벌 사업역량을 갖췄고 향후 미래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홍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홍 내정자는 글로벌 사업역량을 갖췄고 향후 미래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홍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