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슈퍼 스포츠카 모델 라인업의 지난해 수상 실적은 2019년 대비 2배가 넘는다.
세계 최초의 슈퍼 SUV인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2017년 12월 첫 공개 이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으며 이후 최상의 퍼포먼스와 다재다능한 능력을 인정받아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거듭났다. 이는 자연스럽게 주요 시장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 실적으로 이어졌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유럽 지역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 가 주관하고 유럽 전역의 독자가 참여한 ‘베스트 카’ 상에서 대형 SUV 부문 최고의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독일의 스포츠오토 매거진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최고의 SUV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프로드 매거진에서 실시한 오프로드 어워드에서 ‘최고의 럭셔리 SUV’ 상도 탔다.
람보르기니의 대표 V10 슈퍼 스포츠카 모델 라인업인 우라칸 라인업 역시 세계 여러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기록했다. 우라칸 에보 RWD는 미국의 유명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롭 리포트와 인도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바이크에서 ‘올해의 스포츠카’로 선정됐다.
이밖에 2020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우라칸 라인업을 완성한 우라칸 STO는 프랑스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인 모터스포츠로부터 ‘올해의 스포츠카’와 ‘최고의 엔진 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온라인 매체 카버즈에서 선정한 ‘2021년 최고의 트랙 무기’로도 선정되며 우라칸 STO에 내재된 모터스포츠카의 레이싱 DNA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