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의 말실수에 허니제이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JTBC 방송캡처
방송인 송은이가 말 한마디로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문경은 팀과 현주엽 팀으로 나눠 연습 경기를 치르는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수향이 골을 넣어 모두가 환호했지만 심판 정형돈은 "프리 스로 원샷. 바스켓 파울. 슛 동작에서 파울이 있다"고 지적했다. 
송은이는 "이건 안 건드렸어. AV 그거 뭐지?"라며 비디오 판독 VAR을 잘못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누나 그건 너무 야해서 안돼"라며 송은이를 장난스럽게 타박했다. 

허니제이는 웃다 쓰러졌고,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린 송은이는 바닥에 엎드려서 사죄했다. 박선영은 "우리 시청 연령이랑 좀 안 맞다"고 말하며 웃었고, 문경은은 "비디오 판독을 지금 AV로"라며 당황했다. 장도연은 "선배님 밤에 보는 것 아니다"라고 송은이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