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과 공개열애를 선언한 가수 박군이 열애소감을 전했다. /사진=뉴스1
방송인 한영과 공개열애를 선언한 가수 박군이 열애소감을 직접 밝혔다. 박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감사한 응원을 해주시는 가족여러분. 보도를 보시고 놀라셨을것 같은데, 가장 먼저 가족여러분들께 알려 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알려 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언제나 제 옆에서 지켜주시는 가족여러분 덕분에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고, 힘을 낼 수 있었다. 다른 누구보다 가족여러분들이 해 주시는 축복이 가장 저에게 의미 있을거 같다"며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소중하게 지켜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실망 시키지 않는 박군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군과 한영의 소속사는 지난달 28일 "두 사람은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한 동료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고 최근 홈쇼핑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군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했고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준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며 인기를 얻었다.


박군은 1986년생, 한영은 1978년생으로 8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다음은 박군 글 전문이다.

늘 감사한 응원을 해주시는 가족여러분.

보도를 보시고 놀라셨을것 같은데, 가장 먼저 가족여러분들께 알려 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알려 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제 옆에서 지켜주시는 가족여러분 덕분에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누구보다 가족여러분들이 해 주시는 축복이 가장 저에게 의미 있을거 같습니다.

늦게 찾아온 인연인 만큼 소중하게 지켜나 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실망 시키지 않는 박군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