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 3분 지나인제약은 전거래일대비 285원(11%) 내린 2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9년 코렌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지나인제약은 비구면 광학렌즈 설계 및 양산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 지문 인식기용 렌즈, CCTV 렌즈 등에 대한 개발·생산하는 회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신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지나인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나인제약은 지난달 23일 68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연체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33.45%다.
지나인제약은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현재 검토하고 있는 사항에 따라 향후 유상증자(제3자배정)와 전환사채권 발행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